KB증권(대표이사 윤경은, 전병조/www.kbsec.com)은 9월 16일 서울시 서대문구의 안산자락길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.

이날 KB증권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안산자락길의 환경정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쓰레기를 줍고, 자락길 표지판을 정비 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후손들을 위해서 환경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.